오늘은 엄마찬스로 점심에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먹었어요
이거 저거 사서 이러케 저러케 해먹어봐도 엄마가 해주신 밥이 제일 맛있다는 생각을 한 한끼였어여
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누구든 맛을 보면 이!러!케!
자랑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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